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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종말
글쓴이
토마스 F. 폴릭 저
출판사
갈무리
출판일
200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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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마스 F. 폴릭

35여년간 과학, 환경, 농업 전문 언론인 겸 편집인으로 일했다. 농업부문의 보도와 관련해서 캐나다잡지상(National Magazine Award)(1회) 및 캐나다과학저술가협회상(Canadian Science Writers’ Association Award)(3회)을 수상했다. 농업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유엔식품농업기구의 격월간지인 세레스(Ceres)지의 수석편집인으로 6년간 일하기도 했다. 현재 캐나다의 동부온타리오에 있는 60헥타르 정도의 농장에서 일하며 삶을 꾸려가고 있다.

저서로『농촌에서의 전쟁』(The War in the Country, 2009) 『보이지 않는 농장』(The Invisible Farm, 2001)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영양보다 이윤을 추구하는 식품산업은 우리의 먹거리를 어떻게 파괴하는가?

오늘날 우리가 식품을 생산하는 방식에 갑작스런 재난이 닥쳤다. 비타민, 미네랄을 비롯한 식품의 영양물질들이 놀랄 만큼 빠르게 감소하는 반면, 식품의 유해물질 함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1950년 이래 캐나다 슈퍼마켓의 감자는 비타민 A를 모두 상실하고, 철분화 비타민 C 함유량의 57%를 상실했다. 반면 나트륨 함유량은 200% 증가했다. 『음식의 종말』은 이 재난의 원인을 파헤친 책으로, 식품이 기업의 이윤논리를 통해 생산되는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유기농으로 재배되는 먹거리까지도 영양학적 가치를 상실해가고 있다고 경고한다.

오늘날의 식품산업은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생산하는 것보다는 최대의 이윤을 남기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폴릭은 단순히 경종을 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식품 생산 체제를 거부하자고 주장한다. 이 책을 집필한 이유 역시 영양보다는 이윤을 위해 생산된 식품들을 개인들이 더 이상 구매하지 않도록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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