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삼국지, 중소기업편
중소기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이다. 중소 기업이 만든 부품으로 대기업이 제품을 완성한다.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산업의 경쟁력이 되는 이유인 셈이다. 이 책은 경제전문 기자로 활약하며 20여 년간 30개국의 중소기업 현장을 취재한 저자가 한중일 3개국의 사례를 분석한 것이다. 3개 나라의 중소기업이 어떤 현실에 처해있고 앞으로 전망은 어떤가를 다룬다. 또한 한국이 한중일 삼국지는 물론 세계에서 경제대국으로 우뚝서기 위해서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과 환경에 대해 고민한다.
일본의 중소기업으로는 곤고구미, 아오키, 하드록, 일본미크로코팅, 아테쿠토 등이 소개된다. 중국의 중소기업은 시즈오티스, 알리바바닷컴, 촨화그룹이 분석된다. 명화금속, 씨앤앰로보틱스, 유니온금속공업, 삼구개발, 대하마트, 우성아이비 등의 한국기업이 차례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저자는 21세기 중소기업의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