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의 대가’ 로버트 크레이스가 선사하는 가장 긴장감 넘치는 2분의 기록!
“돈을 챙겼든 챙기지 않았든, 프로라면 2분 안에 무조건 튄다!” 프로페셔널의 법칙 ‘투 미닛 룰’을 다룬 본격 액션 스릴러 『투 미닛 룰』이 출간되었다. 투 미닛, 즉 2분이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나타가기까지 걸리는 최소 시간이다. 그 후에는 경찰에게 범인이 잡힐 확률이 매초마다 높아진다. 주인공 맥스는 반드시 2분 안에, 여유 있게 범행을 마치던 전문 은행털이였다. 그가 체포될 각오로 투 미닛 룰을 어기는 과정과, 체포되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위기의 순간에 오히려 투 미닛 룰을 역이용하기까지의 고군분투가 실감나고 생생하게 전개되고 있다.
저자 로버트 크레이스는 앤서니상, 매커비티상, 배리상 등을 수상하며 크나큰 반향을 일으킨 작가다. 『힐 스트리트 블루스Hill Street Blues』,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 등 세계적인 TV시리즈의 각본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지만 평생의 꿈인 소설가가 되기 위해 돌연 방송계를 떠났다. 아버지에게서 영감을 받아 창조한 캐릭터 ‘엘비스 콜’이 등장하는 『몽키스 레인코트The Monkey’s Raincoat』로 작가로서의 명성까지 얻어낸 그는, 로스앤젤레스만을 배경으로 글을 쓰는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잔혹하고, 비열하며, 매혹적인 로버트 크레이스만의 로스앤젤레스를 만끽해 보는 것도 이 소설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