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고치 현 고치 시 출생. 출판사, 편집 프로덕션을 거쳐 독립. 독립 전에는 고양이, 개를 다루는 잡지, 도감, 월간 어린이 신문 등을 편집했다. 현재는 자연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글쓰기와 편집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야외생활의 즐거움을 알리는 『아웃도어 가족의 예습, 복습』, 『탐구도감』,『자유연구도감』(후쿠인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꼬마 연구가로 자라는 아이들의 디딤돌
낙엽 밑에서 겨울잠을 자는 알락나비 애벌레는 겨우내 조금도 움직이지 않을까? 도감에서 알락나비 애벌레의 겨울잠 이야기를 본 이 책의 저자는 정말 그런지 알아보고 싶어서 팽나무의 낙엽 뒤에 붙어 있는 알락나비 애벌레를 찾아냈다. 좀 더 자세히 돋보기로 관찰하려고 낙엽째 채집통에 넣고 집에 왔는데, 애벌레가 원래 있던 자리에서 다른 데로 자리를 옮겨갔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애벌레가 꼼짝 않고 있을 줄 알았는데, 직접 관찰을 해보니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자유연구도감』은 아이들에게 ‘내가 궁금한 것은 내가 직접 해결한다.’는 배움의 동기를 심어 줍니다.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일이든 저자처럼 직접 관찰하고 연구하다 보면 인터넷과 책에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생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연구하는 꼬마 연구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타입별로 자신에게 맞는 연구 주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서, 연구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며 정리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알려 줍니다. 또한 자연을 대상으로 하거나 생활 주변에서 찾은 주제를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연구 과제와 방법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