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게에서 파는 것은 단 한 가지,
그것은 바로 '희망'이다!
희망가게란 삶의 역경게 맞서 절망을 딛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여성들이 문을 연 가게다. 담보나 보증이 없어 은행이 대출이 어려운 한부모 여성가장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을 도와주는 아름다운재단이 기금을 모은 덕택에 문을 열 수 있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이들은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하루 하루 성실이 살아간다. 그녀들이 상환한 돈은 또 다른 여성가장의 창업자금으로 쓰인다.
따뜻한 11개의 이야기를 엮은 저자는 KBS와 EBS에서 구성작가로 활동했고 함께하는 삶 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저자는 그녀들의 삶이 이 사회에 작은 희망의 씨앗으로 뿌리지길 기원하며 글을 썼다고 한다. 희망가게에는 여성가장들의 눈물과 애환, 삶에 대한 몸부림이 있지만 그보다 더 강한 희망과 용기 그리고 도전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