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
정치는 정치인들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린이들이 학급 회의를 통해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도 하나의 정치입니다. 정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 때 생겨나는 갈등과 대립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이거든요. 이런 정치를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할 때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또 우리가 정치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 책은 정치가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사람들이 모여 살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 동안 발전해 온 정치의 역사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나라 정치와 관련된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 정치에 무관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