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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글쓴이
무라카미 하루키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0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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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감각적이고 도시적인, 그리고 담담한 슬픔과 허무를 담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작품들을 만난다


'간결, 독창, 감각적'이라는 세 단어로 압축할 수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의 특징이 가득한 초기 단편집이다. 일본에서는 1983년에 출간되었던 소설집으로, 모두 18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감각적이고, 환상적이며, 하루키 특유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은 하루키 소설의 흥취에 흠뻑 빠져들게 할 것이다.

1981년 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100퍼센트의 여자와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4월의 어느 아침에〉를 비롯하여, 흡혈귀가 택시기사로 등장하는 〈택시를 탄 흡혈귀〉, 또 친구의 결혼식에 가기 위해 1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나'의 이야기를 그린 〈5월의 해안선〉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단편 하나하나가 저마다의 색깔을 보여주며 초기 하루키의 작품세계를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도시적이고 감각적이면서도 동시에 담담한 허무가 느껴지는 하루키의 매력을 초기 작품들을 통해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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