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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3.0
글쓴이
김광수 저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09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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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광수

번득이는 통찰과 혜안으로 한국 경제를 진단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거시경제 전문가.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본 도쿄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일본 최고의 경제연구 기관인 노무라종합연구소에 입사했다. 연구소 재직 당시 외환위기가 닥친 1997년 10월 100페이지 분량의 ‘경제보고서’를 발행해 정부와 금융계를 놀라게 했다. 2000년 5월 독립해 자신의 이름을 딴 “김광수경제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중립적인 민간 싱크탱크로 키워왔으며 현재 유료회원 2천명, 포럼회원 67,000명의 규모로 성장하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오늘날의 한국경제의 위치는‘성장 위주의 경제’, ‘정부 참여의 경제’를 통해서는 현실 경제를 더 이상 설명하기 힘들어진 시대에 있다는 견해를 피력하면서 새로운 경제에 대한 전망과 분석을 시도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20세기의 경제학이 절대적 빈곤을 해소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었지만 21세기의 경제학은 상대적 빈곤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는 관점에 기초하여 제도와 시스템 개혁 등과 같은 정책적 수단의 도입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한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첫번째 장에선 그동안 우리가 당연시했거나,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지나쳐왔던 많은 문제에 대한 김광수 소장의 날카로운 지적을 발견할 수 있다. 두번째 장에서는 과거 참여정부 시절 이후 정부 관료들이 각종 정부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자기 밥그릇 지키기와 무능, 일부 정책에선 심지어 관료독재의 모습을 생생한 실례를 들어가며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장에서는 정책중심의 정당구조와 필요한 경우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상생의 정치구조로 과감한 개혁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시대의 경제적 현상과 실상들에서 마주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새로운 경제학 방법론과 새시대를 향한 경제학의 패러다임의 모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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