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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루스 노부스
글쓴이
진중권 저
출판사
아웃사이더
출판일
2003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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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에 '진중권의 미학 에세이'란 제목으로 10회에 걸쳐 연재된 텍스트를 수정, 보완하여 낸 책이다. 저자는 플라톤의 에 대하여 푸코가 쓴 글을 읽다가 새삼 근대 미학의 맹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거기에 자극받아 주요한 미학적 주제들을 탈근대의 관점에서 새로이 바라보게 되었다고 한다. 푸코가 말하는 '존재미학' 이라는 입장에서 미와 에로스, 숭고와 포스트모던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책전체를 통해 하나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기승전결의 직선적 구성을 가진 책은 아니며, 10개의 꼭지가 자유롭게 사방으로 튀어나가는 방사형의 책이다. 한편 많은 컬러 도판이 실려 있으나 도판이 중심은 아니며 텍스트를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제목 '앙겔루스 노부스' 라틴어로 '신천사'라는 뜻이며 파울 클레의 작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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