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따뜻한 성장 동화
방송 작가 출신의 이춘희 선생님이 성장 동화를 그렸습니다. 『나팔귀와 땅콩귀』는 어린이 친구들의 꿈과 우정, 성장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책의 주인공 진우와 소영이는 어릴 때부터 한동네에서 태어나고 함께 성장한 친구인데요. 진우의 별명은 '복귀', 귀가 크다고 해서 붙은 애칭이죠. 동네 어른들은 복귀를 가졌다고 진우를 좋아해요. 이런 진우가 이유없이 미운 소영이는 우연한 기회에 진우에게 화를 내고 말아요.
『나팔귀와 땅콩귀』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장동화입니다. 서로 따뜻하게 아끼지만 속마음이 엉뚱하게 표출되어 갈등을 겪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성장하게 되죠. 어릴 적 친구와의 추억 그리고 우정, 이것들이 쌓이면 쌓일수록 행복은 늘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