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저자 허평완 장군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39사단117연대장, 국방부 인사복지국차장, 6사단장, 국군 기무사령관 등을 거쳐 육군 중장으로 예편한 군인 출신으로, 북한을 누구보다 잘 알고 꿰뚫어 보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우리는 같은 민족이 이념으로 분단되어 지난 60년간 민족 통일 투쟁을 벌여왔다. 이 통일 투쟁은 어느 한 체제로 통일이 되어야 끝나게 된다. 이 통일 투쟁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채택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로 통일이 되어야 민족의 번영 발전이 가능하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의 인간다운 행복한 삶이 보장된다"고 말하며 국가와 국민을 걱정하는 저자의 마음을 『빠른 통일이 행복하게 사는 길』에 담았다.
또 책을 통해 5대 통일안보관(정통성,통일관, 대북관, 대미관, 국방관)을 대한민국의 통일안보관으로 이념 무장하여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어야 하고 7덕(충, 효, 예, 의, 근, 창, 체)을 국민정신으로 하여 올바른 대한민국을 건설하여 민족통일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하며, 하루빨리 조건 없는 대북화해 협력 통일정책을 추진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의 통일안보관이 북한의 통일안보관으로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걱정한다. 북한이 바라는 한미 동맹 폐기, 주한 미군 철수 등은 대한민국 안보에 위기가 닥칠 수도 있는 중요 사안들이므로 다시 대한민국의 통일안보관을 신념화하자고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