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조선을 찾은 프로테스탄트 선교사 '귀츨라프'의 생애를 담은 책. 귀츨라프는 아시아교회사에서 맨 먼저 등장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827년부터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지에서 복음을 전했으며, 1832년 여름에는 충청도 서해안에 와서 우리나라 입국을 시도한 최초의 프로테스탄트 선교사이기도 하다. 책은 귀츨라프의 조선과의 통상교섭에 대한 활동을 비롯하여, 한문성경과 전도문서 배포, 주기도문 번역 같은 전도활동과 조선의 복음화를 위한 귀츨라프의 염원과 기도를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