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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조의 새로운 풍수 이론
글쓴이
최창조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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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창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및 전북대학교 강사를 거쳐 국토개발연구원 주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청주사범대학 지리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최창조의 새로운 풍수 이론』, 『한국의 자생 풍수』 1·2, 『한국의 풍수지리』, 『한국의 풍수사상』, 『사람의 지리학』, 『땅의 논리 인간의 논리』, 『도시 풍수』, 『좋은 땅은 어디를 말함인가』, 『땅의 눈물, 땅의 희망』, 『풍수잡설』, 『북한 문화유적 답사기』 등이 있고, 역서로 『청오경·금낭경』, 『서양인이 본 생활풍수』,『한국풍수인물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명당은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
옛 풍수를 떠나보내고 현대에 맞는 '도시풍수'의 가능성을 제시


청계천 복원, 행정수도 이전, 한반도 대운하 사업 등 오늘날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이슈는 결국 '땅'과 관련된 문제들이다. 또한 그 중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은 바로 '풍수'가 이다. 명당으로 소문난 터는 높은 값에 거래되고, 유명 인사들이 좋은 집터를 골라 이사하거나 조상의 묏자리를 바꾸는 일들도 뉴스를 통해 심심치 않게 접한다. 과학의 힘을 맹신하다시피 하는 현대에도 이처럼 풍수는 우리의 일상과 상당히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인간은 땅을 떠나서는 살 수 없고, 땅에 대한 인간의 행동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민족의 지혜가 바로 풍수이기에 그럴 것이다.

하지만 풍수는 복을 바라는 지극히 이기적인 속신 혹은 부자들의 자기 과시 수단 정도로 인식되어 있으며 그 왜곡의 정도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한국 자생풍수의 대가 최창조는 고리타분한 옛이야기나 미신이 아닌 오늘날 현대인들이 직면한 문제에 유용한 답변을 제시하는 실용학문으로서의 풍수를 조명하고, 현대화의 방향을 모색한다. 풍수의 개념과 이론 체계, 특징을 정리하면서 오늘날 현대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풍수'에 대한 저자의 주장을 담고 있다. 30여 년간 풍수를 공부하고,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직접 우리 땅을 밟아 가며 축적한 지식과 지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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