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국인, 한국 문화에 대한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사항을 폭넓게 다루었다. 우리 문화에 대해 생소한 외국인을 독자로 상정한 만큼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소개를 추구했다. 구체적으로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한국의 자연 환경, 역사, 한국사에 등장한 위인들, 가치관, 언어, 문학, 신앙, 생활 문화, 문화재 등이다. 대학에서 한국어를 2년 정도 공부한 외국인이나, 한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읽어 가며 한국, 한국인,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비단 독자가 외국인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학생이나 일반인에게도 이 책은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