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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글쓴이
신경민 저
출판사
참나무
출판일
200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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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경민

1953년 8월 전주에서 태어났다. 지방지의 기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기자가 된다. 1971년 서울대 문리과 대학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유신 정국으로 시국이 어수선해 학기 내내 학교를 다닌 기간은 두 학기에 불과하다. 대학시절의 대부분을 길거리와 문리대 앞 다방에서 공부를 했다. 1980년 가을 문화방송의 입사 시험에 합격했지만 신군부의 기자 해직 사태로 인해 입사 취소 직전까지 갔다가 다음해 초 입사했다. 사건, 국제, 법조, 교육, 북한, 외교 담당 기자와 외교, 사건 데스크를 거쳐 2000년 초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하고 이후 부장과 부국장, 국장을 지냈다. 미국 의회 펠로우와 인디애나 대학교 언론 대학 펠로우로 각각 1년을 보낸다. 뉴스 진행을 선호하지 않았음에도 여러 차례 진행 경력을 쌓았다. 1986년부터 1년 정도 뉴스 데스크의 '보도국입니다' 코너를 맡아 새끼 앵커로 데뷔했고 1993년 초부터 1년 동안 '뉴스 데스크' 주말 엥커, 1998년 가을부터 열 달 동안 아침뉴스 앵커로 일했다. 2008년 3월 말부터 1년여 동안 '뉴스 데스크'의 앵커를 했다. 신경민의 특징인 클로징 멘트는 2007년 이후에 매일 이어졌다. 2009년 4월 13일 뉴스 데스크 앵커에서 교체된 뒤 보도국 선임 기자로 일하며 30년 8개월간 언론인으로 일했다. 2012년 1월 민주통합당 대변인을 거쳐 같은 해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영등포을에 당선됐으며 2013년 5월 초선의원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저서로는《신경민의 개념사회》《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공저로는 《대학생이 된 당신을 위하여》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신경민의 한국 사회 읽기

기자와 뉴스 앵커로 활약한 신경민, 그가 한국사회에 대해 거침없이 클로징 멘트를 날렸다. 신경민의 클로징 멘트는 사회적으로 논란의 대상이었다. 찬사 아니면 비난으로 갈리며 논란 끝에 신경민 앵커는 구설수를 남기며 교체되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그에 따르면 그의 클로징 멘트는 역대 모든 정권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현재의 살아있는 권력에도 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있단다. 그것이 바로 언론의 기본 자세라는 이유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취재 일선에서 느낀 경험과 평소 한국 사회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고 있다. 조선일보에 대한 이야기, 언론 일선에 부는 여풍 등 저널리스트로서 미디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한국의 정치와 국제 그리고 사회 전반의 현안과 과거의 사건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재벌과 군과 같은 권력과 관련된 민감한 문제는 물론 저자 자신의 미국 체험기도 소개된다. 끝으로 클로징 멘트로 쓰고 싶었으나 사정상 말하지 못했던 '못다 한 클로징' 그리고 지금까지 신경민이 말했던 뉴스 멘트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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