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서 소위 분열주의자, 분리주의자, 근본주의자의 대부로 불리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설립자 메이첸 교수 자신의 신학사상을 뿌리에서부터 재분석하고 조명한 책. 1929년 프린스턴 신학교의 교수직을 사임하고 필라델피아시에 새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설립했던 칼빈주의자 메이첸 교수. 1920년대 미국이 각 교단 내에 있는 보수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이 메이첸 교수를 자신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앞세우며, 자유주의 신학사상을 비판하는 선봉장에 세움으로써 '근본주의자, 분리주의자'의 이미지가 크게 부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