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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다
글쓴이
한명석 저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09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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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명석

쉰 살에 고 구본형 선생님의 ‘변화경영연구소’와 연결되며 처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다. 지금은 글쓰기가 삶의 한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삶이 글이 되고, 글이 다시 삶을 견인하는 경이로움에 어떤 경험도 버릴 것이 없다. 그러니 엄마의 죽음을 겪으며 얼마나 큰 인생 수업을 했을 것인가. 엄마와 지낸 시간을 오롯이 책갈피에 새겨 넣으며 이제는 옛사람이 된 엄마에게 뭐라도 해 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

나이 들수록 글쓰기가 필요하다. 나이 든다는 것은 상실의 연속인데 글쓰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틈새를 찾아 의미를 발굴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자기답게 존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글쓰기를 영접하도록 돕고 싶다.

지은 책에 《늦지 않았다》, 《나는 쓰는 대로 이루어진다》, 《엄마와 딸 여행이 필요할 때》가 있으며, ‘글쓰기를 통한 삶의 혁명' 카페에서 글쓰기/책 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중년 이후의 삶에도 상상력이 필요하다.
인생 후반, 꿈꾸는 이들을 위한 인생 지침서!


중년의 시간은 인생 제1막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계획해야 하는 인생 제2막이다. 무언가를 정리하는 데서 그치기보다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평범한 50대 중년인 저자가 솔직하게 써 내려간 책, 『늦지 않았다』는 사회적인 편견이나 고정관념 때문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중년을 현명하게 맞이하고 준비하려면 자신을 표현할 도구를 가지고, 끊임 없이 공부하며, 사회적인 관계망을 튼튼하게 만들어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 방법들은 나이에 대한 불필요한 고민과 두려움으로 자신을 숨기기보다는 당당하게 삶을 마주해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에 두고 있으며, 길어진 중년을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효과적인 조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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