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기현 출신.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친구들을 보고 시리즈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쓴 책으로는『재키와 벌꿀 빵』, 『사랑에 빠진 재키』, 『재키와 빨래 소동』, 『재키의 생일 파티』, 『재키의 운동회』,『내 이름은 오빠』, 『넌 동생이라 좋겠다』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오빠와 여동생의 좌충우돌 케이크 구입기
동생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나요? 말도 안 듣고 말썽만 피우는 동생을 보며 차라리 엄마가 동생을 안 낳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넌 동생이라 좋겠다』의 주인공 유타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타는 초등학생, 그는 엄마의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유타의 어머니가 동생 모모를 데리고 나간 사이 케이크를 몰래 살 계획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일이 생겨 유타는 모모를 돌보아야 해요.
모모는 말썽쟁이입니다. 제멋대로이죠. 그런 모모를 돌볼 생각을 하니 한숨이 나오는 유타. 게다가 유타는 케이크까지 사야 한단 말입니다. 고민 끝에 유타는 모모와 함께 케이크를 사러 갑니다. 버스를 타고 케이크 가게에 가는 동안 모모는 계속 제멋대로 굽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지만 어쩌겠어요. 유타는 모모와 무사히 케이크를 사서 집에 돌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