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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도하 3
글쓴이
좌백 저
출판사
로크미디어
출판일
200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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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좌백

개를 좋아하여 현재 함께 사는 블랙 코카스파니엘 모모(♂)에게 종족과 성별을 초월한 애정을 느낀다. 언젠가는 개를 등장시킨 소설을 쓰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단편 『들개이빨』을 공개하면서 이 책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 여러 권의 무협소설을 펴내고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좌백(左栢)은 그의 필명이다. 왼쪽으로 기울어진 잣나무라는 뜻으로, 바른(오른)쪽에 반하여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1965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1993년 숭실대 철학과에서 전설의 학점을 기록하고 수석 졸업을 한 철학의 귀재로, 그의 필명에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담고 있다. 좌우명은 재미없는 글쓰면 천벌 받는다라는 것. 95년 무협소설 『대도오』로 데뷔했다. 무협게임 [구롱쟁패], [부부만담]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문예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학 사이트 [글틴]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지금까지 『대도오』, 『혈기린외전』, 『소림쌍괴』, 『하급무사』, 『야광충』『금강불괴』, 『독행표』, 『금전표』, 『비적유성탄』, 『흑풍도하』 등 많은 무협 소설과, 『철학 판타지』 시리즈, 결혼 생활을 담은 『부부만담』, 청소년을 위한 철학서인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철학판타지 그리스 철학편』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대한민국 신무협의 효시 『대도오』!
그 후 십오 년, 다시 시작되는 그들의 이야기!

『대도오』의 속편을 쓰기를 권유받기 시작한 것은 『대도오』가 막 출간된 직후부터였으니 벌써 십오 년 전의 일이다.
그런데 나는 그때도, 그리고 후로도 심심할 듯싶으면 튀어나오곤 하는 속편 집필 이야기를 웃음으로 회피해 왔다.
속편은 ‘전작을 본 사람도 재미있어 해야 하고, 전작을 안 본 사람, 그러니까 이전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재미있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연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독립적인 이야기를 써야 한다는 거다.
당연히 어렵고,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어려워지기 마련이다.

그런데도 썼다. 이유는 한 가지고, 내 생각엔 그 이유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를 주인공으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생각났다는 거다.

-작가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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