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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구절 중국 명언집
글쓴이
이나미 리쓰코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0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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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나미 리쓰코

1944년 도야마(富山) 현에서 태어났다. 『삼국지』 연구와 『삼국지연의』 번역으로 유명한 중국 문학 연구자로, 중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활달한 필력을 가진 저술가로 정평이 나 있다. 1966년 교토(京都)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1972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가나자와(金澤) 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는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명예 교수로 있다. 2007년 『트릭스터의 군상―중국 고전소설의 세계』로 구와바라 다케오(桑原武夫) 학예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중국적 수사학의 전통』, 『중국의 그로테스크?리얼리즘』, 『삼국지 깊이 읽기』, 『인물 삼국지』, 『논어 입문』 등 30여 권이 있다. 그 밖에 『중국사의 주요 인물 101』, 『고다 로한(幸田露伴)의 세계』, 『아시아가 만들어내는 세계상―다케우치 요시미(竹?好)가 남긴 것』 등 편저한 책들과 『삼국지연의』(전7권) 등의 번역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머리맡에 두고 볼 수 있는 중국 명언집

한국에도 알려진 중국문학 전문가 이나미 리쓰코가 펴낸 『하루 한 구절 중국 명언집』이다. 이 책은 중국의 명언들 가운데 366개를 뽑아내었다. 하루에 한 구절씩 읽으면 1년 만에 다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분량이다. 한자 원문과 해석 그리고 이에 대한 주가 달려 있는데 길지 않은 분량이기에 자기 전 머리맡에 두고 잠깐 볼 수 있다.

각 명언을 내놓은 인물들은 공자가 살던 춘추시대부터 마오쩌둥이 살던 현대에 이르기까지 2,500여년ㅇ네 걸쳐서 살았다.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 단순히 명언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국 문명사 전체를 통찰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수록된 문장을 뽑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교훈적인 문장이나 설교 냄새가 짙은 말들은 피하고 시공간을 뛰어넘어 독자에게 생명력 있게 다가오는 문장을 뽑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글과 더불어 등장인물의 초상이 담긴 도판이 수록되어 읽느느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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