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제17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집이다. 시 부문 대상을 받은 이동원과 소설 부문 대상을 받은 김남희를 비롯하여 총 38명의 작품이 실려 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시 23편, 소설 21편이 수록되었다. 청소년문학상답게 이 책에는 청소년기의 고민과 아픔 그리고 기쁨이 형상화되어 있고 이를 문학이라는 형식으로 담아내려는 진지한 시도가 옅보인다. 대산청소년문학상은 중등부와 고등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문학상으로 이 책에 실린 작품은 시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