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현대 미술과 그 세계를 창조하고 영감을 준 사람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파이돈 시리즈에서 현대미술 분야의 전문적이고 풍부한 내용을 화려한 도판과 함께 다루고 있다. 현대미술은 이전 시대와 달리 보다 국제화되었고, 미술가들은 유화와 콜라주, 조각, 레디메이드 오브제, 설치와 비디오 등의 새로운 매체로 미술의 범위를 확장시켰다. 이 책은 급변하는 현대미술의 많은 부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500여 명의 미술가를 중심으로 하여 현대미술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북인 이 책은 작가명을 알파벳순으로 정렬하였다. 따라서 사조와 시대순으로 현대미술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 고유한 느낌으로 작품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모네와 피카소, 달리, 호크니 등 오랜 인기 미술가들로부터 가장 혁신적인 동시대 미술가들까지 아우르며, 작품과 해당 미술가를 조명하고 있어 어렵기만 한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