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들이 어떤 병을 앓았고 어떻게 대처했는지 살피고 있는 이 책은 조선 27대 왕들을 순서대로 배열하고, 그들의 생로병사 기록을 찾아 역사적 이야기와 함께 담아냈다. 저자는 의사의 안목으로 과거 왕들이 앓았던 병과 사인을 분석하고 시대적 치료법을 알아보는 한편, 각각의 병세를 현대 의학에 접목시켜 한의학과 서양 의학에 따른 치료법을 설명한다. 또, 이 책에는 조선왕조실록에 따른 역사적 사실은 물론, 야사로 전해오는 왕들의 이야기도 들어있어 흥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