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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백서
글쓴이
이상화 저
출판사
머니플러스
출판일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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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화

1973년 방송작가로 데뷔하여 30여 년 동안 〈TV 손자병법〉, 〈호랑이 선생님〉 등 수많은 TV 드라마와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했다. 특히 1990년대 초 KBS-2TV에서 방영된 〈TV 손자병법〉은 서민과 직장인들의 애환을 해학적이고 심도 있게 다룬 문제작으로 ‘안방 관객’들을 사로잡은 공전의 히트작이다.

경원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KBS와 MBC 방송아카데미 등에서 지속적으로 후진들을 양성했으며, 방송작가의 업(業)과 더불어 ‘미래성문화연구소’를 개설해 인간이 지닌 성적 역할과 그 심층적 의미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성의 문화와 역사를 탐구,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민족의 기원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한국인의 성의식과 성 행태를 추적해 에로스의 관점에서 본 한국의 역사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잘난 척 인문학’ 시리즈인 《설화와 기담사전》, 《사라진 것들》을 비롯해 《아줌마 손자병법》, 《천재를 만드는 엄마, 바보를 만드는 엄마》, 《여자에게 다 줘라》, 《여자의 자격》, 《혼돈의 시대, 당신의 멘토는?》, 《최후의 툰드라》, 《여자의 사생활》, 《류중일 업포스 리더십》, 《호감력》, 《생각의 투망을 던져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현대의 20, 30대 초반 젊은 여성들은 가정에서 소중한 ‘공주’로 성장했으며 경제적으로 많은 혜택을 받고 자란 세대다. 또한 질 좋은 고등교육과 남녀평등, 사회진출 등으로 당당해졌다. 그만큼 자신의 가치를 과대평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연인 또는 배우자감으로 모든 것을 갖춘 완전한 남자를 요구하기도 한다. 예컨대, 키 크고 잘생기고 능력 있고 부유한 가정, 해외유학을 다녀온 엘리트로서 수입이 많은 전문직 남성을 찾는것이다.

그렇다면, 여자는? 그렇게 완벽한 남자를 원한다면, 여자인 자신도 그에 걸맞는 조건들을 어느 정도 갖춰야 하며 준비된 여성이어야 한다는 점을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 이 같은 여성변화를 주도하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주시해온 저자가, 이 책에서 그들의 실태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풍자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동시에 젊은 여성들이 좀더 ‘자기완성’과 ‘균형 잡힌 사고’ ‘합리적인 의식구조’ 그리고 ‘조화로운 남녀관계’를 지향할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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