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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사기 史記
글쓴이
사마천 저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0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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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마천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었다. 이 책은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형인 기전체(紀傳體)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취사 선택하면서도 저자의 깊은 인간애와 통찰을 담아내어 인류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그림으로 쉽게 읽는 사마천의 『사기』

서양에 헤로도토스의 『역사』가 있다면 동양에는 『사기』가 있다. 『사기』는 24사(二十四史)의 시작이자 기전체 통사의 시작이며, 삼황오제의 황제(黃帝)로부터 한나라 무제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3천 년의 중국 역사를 다룬다. 그 체계는 비범하고도 박식하며, 문장은 심오하고도 의미심장하다. 오죽하면 중국의 사상가이자 문학가였던 루쉰이 『사기』를‘사가의 절창이요, 가락 없는 이소’라고 극찬을 했을까.

이 책은 원전인 사마천의 『사기』를 바탕으로 그림과 일러스트, 도표를 사용한 새로운 해설과 편집 방식으로 『사기』 130권의 에센스를 한 권에 담아냈다. 따라서 독자들은 중국 고대 왕조와 제왕, 장수, 재상, 풍류 인물들의 드라마틱한 삶과 운명을 통해서 인생의 지혜를, 상전벽해에 버금가는 역사의 변화무쌍함을 통해서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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