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말하는 비전은 일반적인 의미에서 그동안 접해온 전통적인 개념이라기보다는 구체적으로 G12라고 하는 독특한 신개념의 셀그룹 사역을 가리킨다. G12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 즉 성령의 언어이며, 저자는 이를 머리가 아닌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콜롬비아 교회 목사로 교회개척의 어려움속에서 한국의 대표적 목회자 조용기 목사의 저서를 읽고, 이에 큰 힘을 얻어 G12라는 셀교회 조직이론을 만들어 실천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12명의 제자에 착안하여 12명이 12명을 전도하면 144명으로 배가할 수 있다는 이론을 두고 제자훈련을 시킨 것이다. 책은 저자 부부가 G12 사역을 하며 경험한 하나님의 은사들을 자서전의 형식을 빌어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