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적 표현이 성인처럼 정확하지 않은 유아들에게 자기를 표현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미술활동이다. 미술놀이는 다양한 재료와 방법들로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의 표현력은 자연히 풍부해지게 된다. 이 책은 만들기, 꾸미기, 그리기, 명화감상, 북아트까지, 미술교육전문가가 안내하는 미술놀이프로그램 100가지를 담았다. 크레파스, 물감, 사인펜, 스팡클, 재활용품 등 주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재료들을 소개하여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유아기의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아동기 교육자들은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조금 앞선 단계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술활동을 꼽고 있다. 그렇기에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아이들의 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집에서 엄마와 함께 미술놀이를 하는 아이들은 표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