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내 운명의 별 김진규
글쓴이
김보애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9년 1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보애

1937년생.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과를 다니다가 권영순 감독에게 발탁되어 1955년 〈옥단춘〉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1959년 김진규와 결혼해 1남 3녀를 두었지만, 남편이 제작하고 주연한 〈난중일기〉로 가산을 탕진하면서 둘은 이혼하게 된다. 1960년대 말부터는 몸소 사업에 뛰어들어, 희원, 세보, 양지, 못잊어 같은 음식점을 운영했다. 1984년에는 둘째 딸 김진아와 함께 〈수렁에서 건진 내 딸〉에 출연하기도 했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삼성물산의 패션숍을 운영하다가 남북문화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동안 남북합작영화 제작, 통일음악회 개최, 평양교예단 초청 등 남북한 민간교류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김진규 예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남북한 합작영화의 제작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영화계의 살아있는 역사 배우 김진규
그의 삶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다


전후 복구 과정에서 생긴 스타 시스템 1세대의 주역으로 7백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배우 김진규. 이 책은 그의 아내이자 동료이고, 가장 가까이에서 그를 지켜봐 온 배우 김보애가 쓴 '김진규 전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최고의 스타로 살아간 배우의 뒷이야기가 아닌, 인간 김진규에 대한 정직한 기록이자 역사이다.

이 책은 그동안 불확실하고 미진하게 알려져 왔던 김진규의 생몰연대와 출연작, 학력과 경력, 사망 원인 등을 자료의 검증을 통해 바로잡고 당시 함께 활동한 배우들의 증언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김진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진규가 1960년대를 대표했던 영화배우였던 만큼 그에 대한 이야기는 곧 한국영화계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