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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경영
글쓴이
유영만 저
출판사
명진출판
출판일
2009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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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영만

삶과 앎, 경험과 언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사유하고 탐구하는 문장 건축 노동자다. 통념을 깨고 무릎을 치는 문장을 얻기 위해 삶의 현장에 주둔한다. 삶의 진정성은 ‘간절’이 아니라 ‘관절’에서, 지식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터득됨을 깨달았다. 경험과 독서, 인간관계와 사유가 얽히고 부딪힐 때 자신만의 언어가 탄생한다고 믿는다.
인간의 문장은 경험에서 출발하고, 독서와 인간관계 속에서 넓어지며, 사유의 불길을 통과해 언어로 벼려질 때 비로소 강렬한 힘을 얻는다. 이는 단순히 단어를 배열하는 것을 넘어 내면의 울림과 개성을 담아내는 과정이다. 누구든 자신만의 문장을 풀무질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로 생각과 경험을 다듬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대체 불가능한 원본으로 살아가려는 《코나투스》를 비롯,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오늘도 활자의 바다에 물음표를 던지고, 언어의 광맥을 더듬으며 한 문장을 낚는다. 팽팽하고 집요한 ‘그 문장the sentence’을 신념의 터전 위에 건축하려고 사투를 벌인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청년들이여 꿈을 꿔라

어른들은 20대에게 이렇게 말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꿈이 없다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꿈이 없다는 말이 사실일까. 도서관에 가 보면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는 듯하다. 토익책과 공무원 수험서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그들은 꿈이 뭐냐고 물으면 '취업'이라고 말한다. 누가 청춘이 아름답다고 말하였던가. 이 시대 청춘들은 갈 길 잃고 방황하는 어린 양들이다. 이런 순간에 『민사고 천재들은 하버드가 꿈이 아니다』의 저자 유영만이 구원자로 나섰다. 이 책은 외로운 청춘들을 위한 따뜻한 자기계발서를 지향한다.

유영만은 공고 출신으로 대학교수가 되기까지 세상에 홀로 내동댕이쳐졌지만 치열한 역경을 극복하며 청춘을 보냈다. 그는 청년실업 50만 시대 속에서 누구도 손잡아 줄 사람 없고, 혼자 일어서야 하는 요즘 젊은이들과 많은 동질성을 느껴왔다. 자신의 지난날의 모습과 닮아 있는, 꿈이 없는 젊은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자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는 늘 경쟁에 시달리느라 지치고 외로운 젊은이들을 향해 따뜻한 말을 건넨다. 『청춘경영』은 한 줌의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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