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갑자기 시작된 무서운 이야기.
그것은 처음 생긴 아이를 부모가 보트에서 연못으로 밀어 빠트려 죽이고 귀여워하던 둘째 아이가 그 장소에서 “이번엔 빠트리지 말아요” 라고 말을 한다는 내용.
함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마키타 리오는 그런 이야기를 싫어했다. 왜냐하면 그녀의 이름은 죽은 언니와 똑같았기 때문이었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유키노와 최대한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려 하는 아오이. 하지만 포화를 해결하러 떠난 유키노와 사츠키가 돌아오지 않는다. 유키노 일행은 죽지 않는 ‘이단’을 상대하다가 마키타가에 갇혀 있다고 했다. 그 집은 이상 현상으로 인해 완전히 바깥 세계와 단절되어 있었다. 아오이는 유키노를 위해서라도 홀로 집 안으로 구출하러 들어가게 되는데―.
귀재가 선사하는 악몽의 환상 신기담, 제10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