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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마녀
글쓴이
수잔 쿠퍼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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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잔 쿠퍼

1935년 영국 버킹엄셔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런던 선데이 타임스 기자로 일하면서 틈틈이 쓴 첫 번째 소설 『맨드레이크』가 호평을 받았다. 1963년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뒤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해 전쟁을 겪은 어린 시기에 대한 자전적 동화 『공포의 새벽Dawn of Fear』을 출간했다. 수잔 쿠퍼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것은 『바다 위, 돌 아래Over Sea, Under Stone』로 시작되는 『어둠이 떠오른다』(1973) 연작으로, 『그린위치Greenwitch』(1974), 『회색 왕The Grey King』(1975), 『나무 위의 은Silver on the Tree』(1977)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드루 가의 세 남매인 사이먼과 제인, 바니는 박물관에서 보물이 도난당했다는 기사를 읽게됩니다. 사라진 물건 중에는 세 남매가 트레위시크에서 발견해서 박물관에 기증한 황금 성배가 포함되어 있었고 세 남매는 그 황금 성배를 찾아 나섭니다. 황금 성배는 고대 문서와 결합하면 그것을 소유한 자에게 절대적인 힘을 부여하는 성물입니다. 과연 성배는 어디로 사라진 것이며 성배에 막강한 힘을 부여할 고대 문서는 누구의 손에 들어가게 될까요? 녹색 마녀의 와일드 매직이 온 마을을 뒤덮고 전설 속의 망령들이 다시 살아나는 어둡고 불길한 밤,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2008년에 출간된 『어둠이 떠오른다』의 연작인 수잔 쿠퍼의 『녹색 마녀』입니다. 『녹색 마녀』는 도난당한 성배와 고대 문서를 찾기 위한 윌과 드루 가의 세 남매(사이먼, 제인, 바니)의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둠이 떠오른다』에서 자신이 올드 원의 일원임을 알게 된 윌은 『녹색 마녀』에서 한결 성숙해진 모습으로 성배의 행방을 쫓으며 어둠의 세력에 맞서 다시 한 번 흥미진진한 모험을 벌입니다. 사건 해결의 열쇠 역할을 하는 핵심 인물인 ‘녹색 마녀’, 테티스와 바닷속 세계, 각종 신화와 전설에서 따온 모티프 등의 다채로운 요소들이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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