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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묻던 날
글쓴이
박기현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3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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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현

현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겸임교수, 역사작가. 소설가이다. 안동 출신의 역사작가로 우리 역사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집필한 책 중 『조선의 킹메이커』는 역사서 부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LG그룹 홍보팀장, [국제신문] 기자, [도서신문] 초대 편집국장, [월간조선] 객원에디터, (재)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1991년에 문화정책 비평서 『이어령 문화주의』를 출간하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류성룡의 징비』『조선참모실록』『우리 역사를 바꾼 귀화 성씨』『KBS HD 역사스페셜』(제5권)『악인들의 리더십과 헤드십』(동양편·서양편) 등의 역사서와 『한국의 잡지출판』『책읽기 소프트』 등의 교양서 10여 권, 『러시안 십자가』『태양의 침몰』『별을 묻던 날』『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어라』 등의 장편소설 및 여러 권의 번역서들이 있다.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면서 경험하고 깨우친 유대인 이야기를 몇 권의 책으로 펴낸 바 있고 『유대인들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는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안산에서 작은 교회를 개척해 미자립교회의 담임목회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겸임교수이자 소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이메일 kikenpostnara@hanmail.net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 유년기에 대해 잔잔하고 따뜻한 어조로 풀어낸 작가 박기현의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경북 안동을 배경으로 하여 60,70년대의 기억을 회상하고 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중학생 시절까지, 꿈도 많고 그만큼 고민도 많았던 주인공 ‘나’는 마치 작가의 분신처럼 여겨진다. 주인공이 겪는 일상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법한 삶의 모습이다. 자신의 모든 추억들을 고향땅에 묻어두고 서울로 고교진학을 오면서 주인공의 아름다운 유년시절은 막을 내리게 되는데...

이야기는 주인공이 고향을 떠난지 27년만에 친구 부친상을 이유로 안동땅을 다시 밟게 되면서 시작된다. 아름다운 시절을 묻고 떠난 곳이기에, 차마 다시 돌아올 수 없었던 고향. 사이다 병 하나를 주워 그 속에 꿈을 써 놓고 모래 한 가운데에 묻어두었던 인생의 청춘백서. 마음 속에는 마치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남아 있는 추억이 과연 아직도 그곳에 남아 있을는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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