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2010년에 방영될 역사물에 맞추어 기획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이자 의료 교육 기관인 제중원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소개합니다. 제중원을 졸업한 한국 최초 7인의 의사는 7년에서 10년간 의학교육을 받으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여 의사면허를 받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박서양은 '백정'이라는 미천한 신분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도움으로 제중원에 들어가 에비슨에게서 의학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의사가 되기까지 쉽지 않은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며 성공적으로 꿈을 이루었고, 일본의 침략으로 나라를 빼앗기게 되자 중국으로 건너 가 독립운동을 펼치는 등 의사라는 안정적인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애국심을 발휘합니다. 주인공 박서양을 통해 독자들은 가슴에 빛나는 미래와 희망이라는 꿈을 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