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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광부의 꿈
글쓴이
정양 저
출판사
작가
출판일
200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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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양

194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1965년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마치고 전북 김제군 죽산면 소재 죽산 중,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이리 원광고, 전주 신흥고, 우석대 등에서 교직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1968년 시 「천정을 보며」가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1977년 윤동주의 시에 관한 글 「童心의 神話」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모악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까마귀떼』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길을 잃고 싶을 때가 많았다』 『나그네는 지금도』『철들 무렵』 등과, 시화집 『동심의 신화』, 판소리평론집 『판소리 더늠의 시학』, 옮긴 책으로 『한국 리얼리즘 한시의 이해』 『두보 시의 이해』 등이 있다.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정양의 산문집

아름다운작가상, 백석문학상, 무학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정양 시인의 산문집이다. 이번에 펴낸 정양의 첫 산문집 『백수광부의 꿈』은 3부로 구성되었다. 총 63편의 글이 수록되었는데, 비교적 최신의 글에서부터 2,30년 전의 글까지 상이한 시기에 쓰인 산문 수십 편이 실렸다. 이 산문집에 대해 안도현 시인은 '역사와 현실의 좌절을 개인의 좌절로 수렴하여 생을 약진시키는 이러한 정신은 가히 지금은 우리한테서 멀어진 곧고 정한 선비의 풍모를 연상시킨다'는 평을 내렸다.

2부는 2,30년 전에 쓰인 오래된 글로 구성되었다. 이에 비해 1부는 비교적 덜 오래된 글인데,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에 대해 가벼운 시선으로 경쾌하게 접근한다. 3부는 참여정부 시절 방북한 경험과 중국에서의 에피소드 그리고 이병천, 김병용, 강인한에게 보낸 편지글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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