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물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 온 김현원 교수의 책이다. 저자는 일곱 살 때 종양으로 뇌하수체를 제거한 딸을 위해 호르몬을 대신할 수 있는 물을 개발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물 연구를 시작했다. 이 책은 대중들을 위해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물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약품이나 보약을 먹지 않아도 물 하나로 저자는 충분히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물은 비단 사람이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에 그치지 않고 정보전달 매체로도 훌륭하다. 혈당을 낮추는 정보, 마음을 위로하는 정보, 암에 도움이 되는 정보, 자폐를 위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신다는 것은, 우리의 환경을 좋게 만든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러한 과정만으로도 건강과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