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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일교섭사의 제문제
글쓴이
김현구 저
출판사
일지사
출판일
200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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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구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일본사를 연구해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강단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쳤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명예 교수이며 동북아역사재단 이사다. 과거사와 영토 문제, 경제 보복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등 한일 관계를 풀 해법은 역사에 있음을 역설해 왔다. 특히 한일 관계에서 한국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역사와 지리 조건, 사회·정치·경제 구조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본을 알리는 책을 썼다. 『식민사학의 카르텔』, 『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 『김현구 교수의 일본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출간했고, ‘동아시아 속의 일본의 역사와 문화’, ‘일본 전근대사’, ‘한일 교섭사 등을 강의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대 한일관계사에 관심을 보여 온 저자는 『고대 한일교섭사의 제문제』에서 한반도 남부에서 활약한 왜의 실체를 규명하여 고대 한일관계사에 새로운 틀을 제시한다. 고대 양국간의 교섭사와 관련해 일본 학계에서는 당시 한반도 남부에서의 왜의 활약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 이는 4세기 중반에서 6세기 중반에 걸쳐 왜의 야마토 정권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지만 그들의 활약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 일본 학계의 입장을 분명히 드러낸다. 저자는 현재의 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 현황과 문제점을 논하고, 당시 그들이 보였던 움직임들이 결과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힘으로써 한반도와 왜의 실체를 밝힐 수 있는 큰 흐름과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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