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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뉴욕을 읽다
글쓴이
애덤 고프닉 저
출판사
즐거운상상
출판일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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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애덤 고프닉

1986년부터 「뉴요커」지에 글을 썼다. 그 공로로 수필 및 평론 부문 전국 잡지 상과, 잡지 보도 부문 조지 포크 상을 받았다. 캐나다 CBC 방송의 고정 출연자이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최근 판에서 미국의 문화를 썼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 파리에서 살았던 이야기를 쓴 『파리에서 달까지』는 미국 언론 뿐 아니라 「르 몽드」, 「르 프엥」 등 프랑스 언론에서도 아낌없는 호평을 받았다. 현재 아내 마사 파커, 두 아이 루크 오든과 올리비아 에스메 클레르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파리에서 달까지』의 저자 에덤 고프닉,
그가 뉴요커로 돌아왔다


미국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뉴욕은 화려하다. 고층 빌딩이 우뚝 솟은 거리 사이로 멋쟁이 여성과 남자가 걸어가고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 세단들이 차도를 활보한다. 물론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사실 정도는 누구나 안다. 『뉴요커, 뉴욕을 읽다』의 저자 애덤 고프닉은 뉴욕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려고 한다. 이 책에서 그는 뉴욕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뉴욕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재기 넘치는 입담으로 풀어낸다.

뉴욕도 서울과 비슷하다. 말도 안 되는 비싼 집값에 분노하고 좌절하고, 웬만한 갑부가 아니라면 성냥곽 같은 비좁은 집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렇다고 뉴욕에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매혹적이 뉴욕을 만들어가는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등장하고 유치원 아이들의 학예회를 진지하게 논의하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이 서술된다. 미국사회를 이끌고 있는 것은 역시 보통 사람들의 성실한 삶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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