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처럼 혼란스러운 시대에 리더십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갈망은 보통 사람들 누구에게나 공통된 것이며, 그것을 이루게 하는 리더의 소리는 달라야 한다. 좀더 심사숙고하고, 좀더 인간적이며, 사람들을 생각하고 함께 행동하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 리더가 간단하고 심오한 몇 가지를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실패한다면 복잡한 백만 가지를 전달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 단순히 이성적으로 사실(fact) 정보를 전달하는 식의 커뮤니케이션이 효과를 보는 경우란 극히 드물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프레젠테이션, 혹은 보다 넓게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말의 내용이 아닌 전달 방법에 보다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톰 피터스 회사의 CEO인 보이드 클라크는 이 책을 통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로지컬 프로세스와 7가지 툴을 제공한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면 사실적 경로(factual), 감정적 경로(emotional), 상징적 경로(symbolic) 등의 3가지 경로를 효과적으로 배합해 활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