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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프로그래밍
글쓴이
임백준 저
출판사
한빛미디어
출판일
2003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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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백준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했다. 삼성전자 산하 삼성리서치의 AI센터에서 4년 동안 데이터 조직을 이끌었다. 이후 런던에서 삼성리서치 영국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했고 2024년 초에 한국으로 돌아와 한빛앤이라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창업하여 CEO 역할을 맡고 있다. 2017년 한국에 들어오기 전까지 미국에서 살았고, 20년 동안 뉴욕 월스트리트의 다양한 회사와 스타트업에 다니며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수행했다. 뉴욕에서 일하던 시기에는 한국에 있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프로그래밍』,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누워서 읽는 퍼즐북』(2010),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2008), 『뉴욕의 프로그래머』(2007), 『소프트웨어 산책』(2005), 『나는 프로그래머다』(2004),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2003), 『행복한 프로그래밍』(2003, 이상 한빛미디어),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공저, 2011, 로드북) 등 다양한 도서를 집필하였으며,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2012)를 번역하였다. 그 외에 각종 기고 및 강연, 팟캐스트 방송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IT 모바일
프로그래밍의 매력은 무엇일까? 프로그래밍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법칙이 존재하는 세계에 몰입하여 아름다운 알고리즘을 빚어 나가는 근사한 경험이다. 프로그래밍 언어, 알고리즘, 이진수, 해킹 등 쉽지 않은 소재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전문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골치 아픈 수식이나 프로그램 코드를 최소화하면서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전산과학을 전공하고 현재 루슨트 테크놀로지에서 근무하는 저자의 프로그래밍 행복론을 통해 프로그래머적인 모습과, 프로그래밍 작업의 풍부한 매력을 느껴 보자.

각 얘기 주제마다 저자의 프로그래밍에 대해 넘치는 애정과 폭넓은 지식을 느낄 수 있으며, 전문적인 내용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써내려간 재치있는 글을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가 있어서 궁금해 하는 사람이나, 프로그래밍 작업에 대한 매력을 함께 공감하고 싶거나 다시금 기억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프로그래밍의 세계, 행복한 프로그래밍, 알고리즘과 해킹의 세계, 소프트웨어 바깥 얘기의 순서로 얘기를 진행하고 있다. 첫째 장에서는 한잔의 부담없는 카페오레와 같이 가상 세계와 비트의 법칙 등을 통해 가볍게 프로그래밍의 세계를 알아본다. 둘째장에서는 좀더 나아가 프로그래밍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의 원론적이면서도 재미있는 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알고리즘이 무엇인지, 프로그래밍 언어가 무엇인지 얘기하고 있고, 재미있는 버그 얘기와 무협지도 한 꼭지 들어 있다. 셋째 장에서는 세일즈맨의 여행, 브록버스터 벌금 시스템해킹, 암호화, 사이버 머니, 콘웨이씨의 인생 게임 등을 통해서 복잡하고 신기한 알고리즘과 해킹의 세계를 알아본다. 마지막 넷째장 소프트웨어 바깥 얘기에서는 프로그램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 객체의 등장 배경, 웹 브라우저와 자바 언어의 탄생 배경, 인터넷 대란, 전설의 해커 케빈 미트닉 얘기 등을 통하여 소프트웨어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얘기들을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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