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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사랑이 시작될 것 같아요
글쓴이
이애경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7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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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애경

글을 쓰는 일은 누군가의 하루에 건너가 조용히 마음 앞에 앉는 일입니다. 연예·음악 담당 기자로, 조용필, 윤하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의 노랫말에 마음을 얹는 작사가로, 인스타툰 작가로, 제가 오랫동안 글을 쓰는 자리에 머물러 온 이유입니다. 말없이 등을 내어주는 글이 머무는 곳에 치유의 힘이 생기고, 생각의 변화가 생겨난다고 믿으니까요. 지은 책으로는 《그냥 눈물이 나》,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너라는 숲》, 《보통의 속도로 걸어가는 법》, 《마음을 비워둘게요》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hadahada.drawing

책 소개

분야에세이
멋진 사랑은
그것을 꿈꾸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사랑을 하게 될까?
나에게 묻고 나에게 답하는 러브 Q&A 북


태어나 단 한 번도 사랑을 꿈꾸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꿈꾸는 구체적인 사랑의 형태는 변했을지 모르지만 사랑이란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를 설레게 하는 가치인 것은 분명하다. 만약 지금 사랑을 쉬고 있다면 다음 사랑을 기다리는 이 시간을 더 값지게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멋진 사랑은 그것을 꿈꾸는 사람만이 만나볼 수 있다’라는 말처럼,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면 원하는 미래를 조금 더 빨리 끌어당길 수 있지 않을까?

『곧 사랑이 시작될 것 같아요』는 사랑을 꿈꾸는 모든 이를 응원하기 위해 만든 Q&A 북이다. 조용필부터 윤하까지, 전 세대를 넘나들며 사랑을 노래하는 작사가 겸 에세이스트 이애경은 첫사랑을 꿈꾸는 사춘기 소녀든 성숙한 사랑을 꿈꾸는 성인이든, 우리는 모두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기획했다. 좋은 질문에는 좋은 답이 따른다는 믿음을 가지고 수백 개의 질문을 뽑았고, 하루에 한 번씩 자기 자신과 사랑에 대해 고찰해보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그중 365개의 질문을 엄선했다. 또 곳곳에 따뜻한 글들을 적어놓아 독자들이 사랑 때문에 좌절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나’는 사랑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사랑을 하는 사람일까? 지난 사랑이 실패한 원인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타입의 사람을 만나야 행복할까?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사랑의 형태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 이애경 작가가 엄선한 365개의 질문과 곳곳에 놓아둔 따뜻한 문구들을 따라가다 보면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내가 꿈꿔온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지도가, 이미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금의 사랑을 더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지름길이 열릴 것이다. 기억하자. 멋진 사랑은 그것을 꿈꾸는 사람만이 만나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안다면 답을 얻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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