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토론방 한토마와 한겨레 신문 온라인판의 블로그 '마포강변의 경제이야기"란 제목으로 경제 관련 글을 쓰며 이른바 '고수'로 명성을 얻고 있는 저자 마포강변(윤석천)이 쓴 책이다. 금융선진화의 길목에 서 있는 한국 금융시장은 결국 외환투자 시장의 확대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피해를 막고 건전한 투자를 유도하고자 쓰여졌다.
외환 시장이 확대되자 속속 문을 여는 외환중개 회사들은 투자자의 승리보다 자신의 수익에 충실한 교육과 영업을 하고 있고, FX마진거래에 대한 교재도 전무한 실정이어서 개인 투자자들은 외환투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를 막고 그들의 안목을 길러주고 있다. 또한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자기만의 투자스타일, 투자 철학을 갖도록 개인투자자들을 이끌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