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소개하는 통신기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세상이 참 빨리 변한다고들 말한다. 사실이다. 불과 한 세기 전의 사람들만 해도 휴대전화라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물건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휴대폰으로 통화는 물론 문자도 주고 받는다. 오히려 휴대폰으로 문자와 통화만 하는 사람이 원시인으로 취급되는 세상이다. 이제 휴대폰으로 mp3도 듣고, 인터넷도 하며 네비게이션 기능으로 운전도 편하게 할 수 있다.
『나도 달나라와 통화 하고 싶다』는 산업공학을 전공한 카이스트 교수 최문기가 청소년을 위해 쓴 책이다. 통신이란 무엇이며, 요즘 흔히들 말하는 통신용어들이 어떤 역할과 기능을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고 있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통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전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현재의 통신 기술력을 토대로 예견된 미래의 통신 세상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할 것인지에 관한 미래 예측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