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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마리아
글쓴이
리처드 바크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9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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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바크

1936년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났다. 롱비치 주립 대학에서 퇴학당한 뒤 공군에 입대해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 상업 비행기 조종사로 일하면서 3천 시간 이상 비행을 했으며,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비행 잡지에 몇 편의 글을 썼다. 해변을 거닐다가 공중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이끌려 집으로 돌아와 곧바로 쓰기 시작한 작품이 『갈매기의 꿈』이다. 『갈매기의 꿈』은 열여덟 군데의 출판사로부터 출간을 거절당한 뒤 1970년 뉴욕 맥밀란 출판사에서 초판이 정식 출간되었다. 『갈매기의 꿈』은 1975년 정식으로 출간되어 5년 만에 7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전세계 언어로 번역되었다. 불후의 명작이 된 이 작품은 미국 문학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보다 더 널리 읽히고 있다. 이 책은 의존보다는 자유를 선택하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또한 나날이 새로워지려는 노력을 통해 인간은 누구나 위대한 가능성을 내면에 간직하고 있다는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발표된 지 40년이 지났지만 그의 책은 여전히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다. 그가 작품에서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는 삶의 숭고한 목적을 찾으려는 끊임없는 노력과 인간이 가진 무한한 힘에 대한 사랑은 전 세계 독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작가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 바로 그 이유로 리처드 바크는 작가가 사랑하는 작가로 여겨진다. 그외에도 그의 많은 작품들 『영원을 건너는 다리(The Brideg across Forever)』, 『환상(Illusions)』, 『소울메이트』, 『하나(One)』, 『꿈꾸는 마리아』『기계공 시모다』 등은 인간의 마음과 물질, 영혼에 대해 전통적인 생각과는 다른 해석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자신 안에 그리고 우리 세계 안에 무엇이 존재하며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또한 그가 여전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귀한 탐험에 천착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에도 페렛 시리즈인 『천국을 나는 비행기』, 『폭풍 속의 구조』,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 『언덕 위의 푸른 목장』, 『마지막 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 세계 4억 독자들의 영혼을 뒤흔든 『갈매기의 꿈』의 작가,
리처드 바크가 40년 만에 돌아왔다


미국 문학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보다 더 널리 읽힌 『갈매기의 꿈』의 저자 리처드 바크의 신작이다. 괴짜 베테랑 비행기 조종사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 한계라는 벽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벽을 깨고 나올 수 있는 사람은 한계를 만들어낸 자신뿐이며, 그 한계를 스스로 깨고 나온 사람만이 자유와 성공을 얻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괴짜 베테랑 비행기 조종사 제임스 포브스는 비행중에 다급한 구조신호를 받는다. 남편이 모는 경비행기를 타고 가던 마리아라는 여자가 조종사인 남편이 갑자기 죽었고 자신은 비행기를 조종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한시가 다급한 상황에서 제임스는 이제 그녀가 조종사이며, 얼마든지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다음날 마리아의 기사를 본 제임스. 마리아는 “자신은 최면에 걸린 것이며 어느 순간 깨어 보니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시켰다”고 얘기하는데…….

우리네 삶에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고, 수많은 한계를 직면하며 살아간다. 저자는 우리가 그 한계를 어떤 식으로 갖게 되었는지 그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괴짜 베테랑 비행기 조종사 제임스 포브스를 통해 보여준다. 한계라는 벽 앞에 부딪혀 포기하기 보다 도전하고 그 한계를 넘어설 수 있기에 우리네 삶이 더욱 숭고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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