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는
11명의 작은 천사 이야기
부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 자는 더욱 가난해져 가는 우리 사회. 물질주의가 더욱 팽배해져 가고 개인주의가 득세를 이룬다고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나보다 남을 더 돌아보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가며 살아가는 사람이 꽤 있다.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마음만은 넉넉하여, 작은 것이라도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과 나누며 살아가는 이들. 이 책은 작지만 위대한 '작은 천사'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국내 외 여성 멘토 9명의 인생 이야기와 인생의 지혜와 철학을 모은 인터뷰 『미친년 : 여자로 태어나 미친년으로 진화하다』의 이명희 작가의 새로운 인터뷰집이다. 인터뷰를 통해 그 사람의 삶과 가치를 조망해보는 작업을 지속해 온 저자는 작은 실천으로 희망을 짓는 사람들 11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기업인, 장애인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장애인, 문화 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이, 소리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연예인 등 작은 천사 11명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가 아직 살 만한 곳이라는 것,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명확한 진리를 깨우쳐 준다.
나눔이라는 것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과 발로,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진실된 마음으로 남을 위하고, 자신의 것을 내어놓는 실천이 있을 때 비로소 나눔의 위대한 힘이 발휘된다. 11명이 보여주는 '작은 위대함'은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번져 더욱 위대한 힘으로 사회 곳곳에 작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