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서부 푸네라는 교육도시에서 10년이 넘게 홈스쿨을 운영하며 한국에서 유학 온 아이들을 교육 '인도 이모'의 이야기를 담았다.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막무가내, 고집불통을 순한 양과 같이 만드는 이모만의 교육 노하우도 함께 소개한다. 20~30명이 함께 사는 공동체에서 공동체 정신도 함양하고, 협동심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경제관념, 경쟁심을 배우며, 영어 실력도 향상되는 인도 이모네의 홈스쿨. 그 곳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