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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렇게 나이 들어도 괜찮다
글쓴이
사토 아이코 저
출판사
예인
출판일
2009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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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토 아이코

현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중견 작가이다. 1923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인기 있는 작가였고, 어머니는 배우였다. 오빠는 시인이자 동요작가로 유명하다. 문학소녀도 아니었고, 특별히 소설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지만 결혼 후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시간을 보낸 것이 글쓰기의 기초가 되었다. 사토 아이코의 문학적 기질을 발견한 것은 아버지였지만 글을 쓰도록 권유한 것은 어머니였다. 40세가 넘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63년 『소크라테스의 아내』와 『두 명의 여자』로 한 해에 두 작품이 아쿠타가와상 후보가 되면서 일본 문단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69년 『싸움이 끝나고 날이 저물고』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이후 현대 일본 사회에 대한 특유의 독설과 유머로 많은 작품을 발표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979년에는 『행복한 그림』으로 여류문학상을, 2000년에는 자신의 가족사를 그린 대하소설 『혈맥』으로 제48회 기쿠치칸상을 수상했다. 유머 넘치는 풍자와 인생의 애환을 그린 소설과 에세이가 100여 편에 이르고, 팔순의 중반을 넘어선 현재도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작품으로는『도쿄 가족1, 2』, 『마흔, 이렇게 나이 들어도 괜찮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자연스럽게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늙어가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기록.


80대인 노(老) 작가가 40대를 지나 50대, 60대, 70대를 지나 80대가 될 때까지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담아냈다. 저자는 나이 드는 것을 아름답고 좋기만 한 것으로 포장하거나 계몽적인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각 나이에 맞게 변하는 생각과 나이든다는 것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시도하며 거창하지 않은 유쾌함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 책은 40대부터 80대까지 나이대별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기에 흔히 겪게 되는 문제들을 잘 극복하는 방법과 즐거운 노후를 위한 조언 등을 담고 있다. 책에서는 자신이 나이들어가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주변의 사연을 털어놓기도 하며 평범하게 나이들어가는 이들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처럼 주변 사람들과의 만남, 일상에서 나타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와 건강하게 나이드는 방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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