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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레코드 현대 미술
글쓴이
정장진 저
출판사
동녘
출판일
200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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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장진

1956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불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국제 로타리 장학금을 받아 파리 제8대학에서 20세기 소설과 현대 문학 비평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문학 평론가와 미술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루브르 조각전」 학술 고문으로 전시를 기획하며 도록을 집필했다. 2000년에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광고로 읽는 미술사』, 『문학과 방법』, 『두 개의 소설, 두 개의 거짓말』, 『영화가 사랑한 미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의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에브 드 카스트로의 『난쟁이 백작 주주』, 다니엘 라구트의 『예술사란 무엇인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예술, 문학, 정신분석』, 마리 다리외세크의 『암퇘지』, 장자크 상페의 『뉴욕 스케치』 등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장기 인문학 명저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해 『사랑과 서구 문명』을 번역한 바 있으며, 2011년 고려대 안암 캠퍼스의 최우수 강의에 수여되는 석탑강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부터는 서울시 노인 영화제 집행위원 및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에피소드로 보는 걸작들의 사생활

이제 미술작품이 이야기와 만난다. 칸딘스키는 거꾸로 걸린 자신의 그림에 반했다?, 그리고 인상주의의 그림은 임산부에게 해롭다며 보여주지 않았다? 모두 사실이지만, 믿기지 않은 이야기들이다. 이 책은 미술과 작가의 뒤로 숨어있던 다양한 사연들을 통해 현대 미술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난해하고 특이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 현대 미술에 19세기 이후를 포함시켜 분석하고 있어 밀레, 쿠르베 등의 작가부터 피카소, 뒤샹, 칸딘스키, 마그리트, 조각가 브랑쿠시 등의 작품을 다루고 있다.

미술작품의 감상에서 더 나아가 문화사적인 이야기를 풍부하게 싣고 있으며, 미술작품에 대한 스토리텔링으로 작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미술계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고 있는 저자의 시각으로 우연한 기회에 알려져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통해 현대 미술에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그림 이면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것들을 통해 작품과 작가의 생각을 좀더 면밀히 이해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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