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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를 가진 자, 권력을 잡다
글쓴이
이영희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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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희

193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고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 문화부장과 논설위원, 11대 국회의원,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포항제철 인재개발원 교수이며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대한민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교육문화상, 소천문학상, 해송동화상 등을 수상했다. 『별님을 사랑한 이야기』 등 창작 동화집 27권, 『사랑학 에세이』 등 에세이집 4권을 비롯해 일본 文藝春秋사에서 『또 하나의 만엽집』『枕詞의 秘密』『일본어의 진상』『불가사의한 일본어』『되살아나는 만엽집』『무서운 노래』 등의 저서를 냈다. 2009년 9월 현재 만엽집을 해독함으로써 일본 고대사와 일본어의 진상을 캐는 격월간지まなほ(미나호)를 62호째 일본서 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대사 연구의 핵심, 숨어 있는 무쇠 이야기로 우리 역사의 진실을 밝힌다.

한국인이 무쇠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언제이며, 당시의 최첨단 기술인 제철이 일본에 전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인류 문명의 중요한 기준이며 나라의 근본이 되는 '제철'을 중심으로 역사를 짚어가는 이 책은 우리 고대 사회에서 무쇠가 어떤 역할을 했고 그것이 조상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살피며 역사의 기록 이면에 감춰진 또 다른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저자는 당시 최신 기술이었던 무쇠 제조가 권력의 중심에 있었다고 말하며, 과거의 흔적과 자료들을 꼼꼼하게 분석해 전해준다. 책에서는 단군 신화는 부족간에 제철 기술을 전달하는 내용이며,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는 무쇠 기술자였다고 밝히는 등 과거의 기록과 전해오는 이야기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역사를 보는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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