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한 글 속에 철학이 담겨있는 야노쉬의 동화는 독일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머와 재미가 있으며, 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만큼의 정겨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슈누델이라는 동물이 약하고 힘없는 동물이 아닌 크고 힘센 친구로 등장하는 토끼를 놀리는 이야기에서는 서로 미워하지 않고 신나는 놀이를 통해 친구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철학적인 내용을 능청스러운 글로 잘 나타낸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독일 그림책 작가 야노쉬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