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곰 아저씨의 커다란 마음을 배우는 예쁜 동화!
숲 속에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곰 아저씨가 살고 있었어요. 고슴도치의 자동차만큼이나 큰 신발을 신고, 토끼네 목욕탕만큼 큰 냄비로 밥을 먹는 곰 아저씨는 어느 날 아주 작은 씨앗을 주웠어요. 그리고 곰 아저씨의 사랑을 먹고 쑥쑥 자라기 시작했어요. 어느새 커다란 나무가 된 나무는 하늘을 가릴만한 그늘을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곰 아저씨의 멋진 핫케이크와 함께 숲 속 친구들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게 해 주었어요.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곰 아저씨의 신발, 냄비, 집보다 더 커다란 것이 한 가지 있는데 ‥…. 뭘까요? 그건 바로 작은 씨앗을 주워 정성스럽게 커다란 나무로 키워 내고, 숲 속 친구들 모두에게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핫케이크를 만들어 주는 곰 아저씨의 커다란 마음이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크다'와 '작다'의 표현을 반복하고 그림으로 확인하면서 노래하듯 즐겁게 배울 수 있답니다.